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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풀리지 않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순위(1) : 6~7위

by ONEYEAR 워니어 2020. 3. 14.

세계 7대 불가사의 순위(1) : 6~7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살아오면서 한 번씩 들어봤었던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世界七大不可思議)는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낸 역사상 가장 기적적인 일곱 가지의 건축물을 일컫습니다.  고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목록들이 작성되어 왔죠.

 

 가장 유명한 목록은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해 낸 세계의 불가사의입니다. 다만 중국 만리장성, 인도 타지마할이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면, "세계"라는 말은 당시 그리스인들이 알고 있던 헬레니즘 문명권을 뜻하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이 명칭은 기원전 약 3세기를 전후로 하여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당시의 그리스인들이 보고 들어서 알던, 주변의 발달된 문명 국가들이 이룩한 웅대한 건축 및 예술 작품을 일컫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언급하고 싶은 세계 7대 불가사의는 헬레니즘 문명권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정말 역사 속 세계의 불가사의들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몇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역사 속 불가사의들. 자, 세계 불가사의 7위부터 함께 보시죠!


세계 7대 불가사의 순위 공개

 7위.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중국이 진나라 시대에 흉노족과 유목 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든 거대한 성곽입니다. 이후 명나라 시대까지 보수하고 다시 신축을 반복하며 현재까지 남아 있으며, 중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는데요, 만리장성하면 여러분들은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만리장성하면 '길다' 딱 이 단어만 떠오르거든요 사실. 근데 긴건 알겠는데 도대체 얼마나 긴 걸까요? 만리장성의 지도상 길이는 약 3,200km인데 중첩되고 굽혀진 부분을 펴서 정확히 길이를 재면 약 6,500km 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거리를 쉽게 말하면 서울-부산을 8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고, 지구의 반지름과 비슷한 정도의 길이라고 합니다.

 이 어마무시한 길이의 만리장성은 2,000년에 걸쳐 만들어졌고 2천년동안 약 8천만 명의 인부들이 징용되어 만들어졌는데요, 징용된 수 많은 인부들이 만리장성 공사 도중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 최대의 (비극적인) 토목공사로 불려지게 되면서 세계 7대 불가사의 7위에 올랐습니다.


6위.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

 잉카문명으로 유명한 고대도시 마추픽추는 페루에 있는 고대 도시이며 현지어로 '오래된 봉우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안데스 산맥의 해발 4,570m에 위치한 마추픽추는 1911년 미국의 탐험가 하이럼 빙엄이 발견 했습니다. 해발 4,570m의 높은 곳에 이렇게 큰 도시가 존재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돌로 만들어진 이 유적의 완성도는 더욱 놀랍습니다.마추픽추는 3m씩 오르는 계단식 밭이 40단이나 있고 도시 전체가 3,000여개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돌로 지어진 건물의 개수가 200개 정도가 될 정도로 매우 큰 규모입니다.

 

 마추픽추는 약 기원전 1,400년 경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데, 이 또한 단순 추정일 뿐 누가, 왜,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높은 곳에 도시를 지었는지 정확히 밝혀진건 없습니다. 때문에 마추픽추는 아직도 불가사의로 남게되었습니다. 마추픽추에는 약 1만명 정도의 인구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상한건 서서히 잉카인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발견당시 33구의 어린 여성의 미라를 빼고는 신전과 황제의 묘가 비어있었습니다. 완벽한 배수시설과 적의 침입을 대비해 돌담을 세우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던 잉카인들은 왜 한순간에 증발하다시피 사라진걸까요? 마추픽추가 세계 7대 불가사의 6위에 올랐습니다.

 

만리장성, 마추픽추가 세계 7대 불가사의 각각 6,7위로 뽑혔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4,5위 불가사의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링크 걸어놓을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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