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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크롭 서클의 진실,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가?

by 워니어 2020. 3. 13.

 여러분 혹시 크롭 서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신기한 모양의 원은 논밭의 작물을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 공중에서 보면 신비한 문양을 띄는 원 모양입니다. 주로 원형으로 되어있고 작물(Crop)에서만 발견이 되어,  크롭서클이라고 불리고있고 누가 ,왜, 어떻게 만든 것인지 궁금하게 여겨져 미스테리 서클이라고 불리고도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미스테리한 크롭 서클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크롭 서클의 시작은 1678년 영국에서 일어난 '풀베는 악마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트포드 샤이어 지방의 농부가 밤에 불빛이 번쩍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 확인을 하였더니 논에 서클이 그려져 있었고, 이는 악마의 소행이 분명하다고 확신하여 본인이 직접 목판화 팜플렛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한 것이 크롭 서클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롭 서클의 시작, 풀 베는 악마 사건

 

그 이후 70~90년대에 다양한 크롭 서클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미스테리한 음모론으로 다양한 가설이 입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가설로는 UFO가 이착륙 시 남기는 모양이다라는 가설과 초자연적인 현상이기에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라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에 반론하여 요즘에는 크롭 서클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것에 불과하다 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있는데요, 1991년 영국 사우스햄턴의 두 남자가 크롭 서클을 밧줄과 판자 모자 같은 간단한 도구만 가지고, 15분 만에 12m 짜리 서클을 만들어 냈고, 1992년에는 헝가리의 고등학생 둘이서 36m의 대형 서클을 간단하게 만드는 등 여러가지 사례들이 언론에 보도되자 '크롭 서클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라는 이야기에 힘이 실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사례들이 계속 나오면서 미스테리 서클은 남의 농장에 피해를 입히는 민폐행위 정도의 주작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에 만들어진 서클들은 미스테리 보다는 아트적인 예술의 행위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 것이 사람이 만든 인위적인 무늬에 불과한 것일까요? 여전히 몇몇 전문가들은 크롭 서클의 미스테리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 주장의 근거로는 첫째로, 미스테리 크롭 서클 주변에 발자국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클을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인위적으로 만든 서클에는 사람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크롭 서클은 논이나 밭 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만들었다면 당연히 발자국이 논 위에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두번째 근거는  미스테리 크롭서클은 주로 밤에 만들어졌는데, 불을 비추면서 만들면 주변 이웃 사람들에게 들통이 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크롭 서클이라고 의심받는 서클 중에 "누가 만드는 것을 내가 봤다" 라고 말한 사례는 아직 없었으니까요

 

세번째로는 사실 이것이 가장 과학적으로 설명을 뒷받침 할 수 있는이 되는 근거인데요, 정말 미스테리한 크롭 서클들에서는 대부분 다량의 방사선이 검출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서클에서는 전자파가 검출되지 않으며 밀의 상태는 무언가에 의해 부러진 상태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미스테리 서클은 미약한 방사선과 강한 전자파가 서클 내부에 흐르고 있으며 밀이 자연적으로 구부러진 상태로 계속 자라고 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근거는 살짝 섬뜩할 수 있는데요, 미스테리 서클의 작물은 구부러져 있어도 계속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생각했을 때, 인위적으로 만든 미스테리 서클은 작물이 접히는 순간 밀(수확물)이 죽어 성장을 멈추지만

진짜 미스테리 크롭 서클로 의심 받고 있는 곳의 수확물은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한 팽창 현상이 발견되어 작물이 계속 자라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미국의 저명한 생물 물리학자 레벤굿 박사(W.C Levengood)의 연구를 통해 발견된 내용으로 더욱더 신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이 미스테리한 크롭 서클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람이 만든 인위적인 것에 불과할까요? 아니면 외계인이 지구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호일까요? 아직 지구에는 우리가 풀지못한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에 뵐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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