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나요?
그칠줄 모르던 비도 어느덧 그쳐가고 있지만
또 비소식이 예정되어 있다고 해요ㅠㅠ
이렇게 폭우의 연속인 요즘 같을 때에는
평소보다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오늘은 간만에 다이어트 제품이 아니라
관절 관련된 제품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 리뷰 상품은 바로 무릎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GNC 보스웰리아' 라는 제품이예요!
GNC 보스웰리아
GNC는 1,935년 부터 지금까지 80년 넘게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오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저희가족은 부모님 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 회사,
저 회사의 다양한 제품을 먹어봤는데
GNC 제품이 몸에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GNC 보스웰리아의
성분은 당연히 '보스웰리아'겠죠.
요즘 보스웰리아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그 관심도가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혹시 보스웰리아가 어떤 식품인지 아시나요?
보스웰리아는 인도의 고산지대나
아프리카에서 자라는 유향나무 수액을
굳혀 만든 식품인데, 이 수액은 매우 희귀하다고 해요.
그 이유로 유향나무 한 그루에서 2년에 단 한번
500g도 안되는 양 밖에 채취할 수 없기 때문이죠.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사막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매우 귀한 식품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보스웰리아 먹기 전에
우리가 먹는 식품이 어떤 식품인지 정도는
대충 알고 먹으면 훨씬 좋잖아요?_?
말 나온김에 보스웰리아 효능까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1. 연골 보호
보스웰리아에 함유되어 있는 항염증 성분인
보스웰릭산이 염증 물질을 억제하고
연골 생성과 소모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2. 진통 소염
우리가 보통 관절염이 생겨 병원에 가게되면
관절 보호 주사를 맞거나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진통제를 처방받게 되는데
보스웰릭산에는 진통 소염 효과가 있어
'천연 진통 소염제'로 불리기도 합니다.
Anyway,
제가 보스웰리아를 택한 이유는
요즘 들어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물론 부모님도
다리, 허리 관절 통증이 심해졌다고 하셔서
관절에 좋은 식품을 찾다가
GNC 보스웰리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직구롤 통해 구매하였고,
직구다보니 확실히 배송 기간은 좀 걸렸어요.
근데 뭐 사실 우리나라 배송이 비정상적으로 빠른거지
직구인데 10일 정도면 나름 참을만(?) 했습니다 ^^...
GNC 보스웰리아의 용량은
한 통에 100캡슐이 들어있구요,
1캡슐 당 합량은 450mg이네요.
식품의약처에서 말하고 있는 보스웰리아의
권장 일일 섭취량은 하루 1,000mg 정도가 됩니다.
1,000mg 넘게 섭취하시면 구토, 설사
각종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권장 섭취량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GNC 보스웰리아 복용법>
GNC 보스웰리아 제품은 1캡슐에
450mg이니 하루 2캡슐을 넘지 마세요!
저희 가족 같은 경우에는 아침 식사 후 하나
저녁 식사 후 하나를 먹고 있습니다 :)
제가 요즘 조그만한 크기에 알약만
먹고 있어서 그런지 gnc 보스웰리아의 캡슐 크기가
상당히 크게 느껴졌지만
삼키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어요!!
(But, 충분한 물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
지금 제가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gnc 보스웰리아 선물한지
약 한 달 정도 됐는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예전에 비해 앉았다가 일어날 때
무릎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하시네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할머니께서
자리에서 일어나실 때 매우 통증이 심해 보이셨는데
보스웰리아 효과를 보시는건지
예전에 비해 확실히 잘 일어 나시더라구요~~
(선물해드린 보람을 느낌 ㅠㅠ)
좀 더 지켜보고 정말 효과 좋다고 느끼시면
몇 개 더 선물로 드려야겠어요!!!
지금까지 GNC 보스웰리아 구매후기였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아래 댓글에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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